<앵커>
문화 현장, 월요일은 새로나온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홍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류 문명과 역사에 관한 최고의 교과서로 꼽히는 아놀드 토인비의 책입니다.
집필에만 27년 걸렸다는 토인비 평생의 역작이 8권으로 나왔습니다.
좋은 책을 싸게 공급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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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의 <사기 열전>을 남자의 인생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했습니다.
절대 권력을 쫓아 세상을 따라간 남자들, 세상을 비켜가는 전략을 산 남자들, 그리고 과감하게 세상에 맞선 남자들을 통해 삶의 태도를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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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이 이번에는 시장과 도덕의 관계를 파헤쳤습니다.
환경이나 도덕처럼 시장 영역에 속하지 않는 것들을 시장에 맡기면 도덕적 가치가 변질된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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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마지막 황태자 이은의 생애를 다룬 장편의 마지막 책입니다.
갖고 있던 돈이 떨어지자 동산과 부동산을 하나씩 처분하면서 몰락하는 영친왕 이은과 덕혜옹주 등 조선왕조의 마지막 얼굴들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풍경이 쓸쓸하게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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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가 된 몽실이가 6.25 전쟁을 겪으며 꿋꿋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소설 <몽실언니>가 출간 100만부를 돌파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목판화가 이철수의 삽화가 담긴 네 번째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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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대 부자가 된 카센터 정비공, 부동산 경매 박사가 된 미용실 여주인 등 자수성가한 슈퍼 리치 18명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이들의 특별한 자산 관리법을 설명합니다.
[FunFun 문화현장] 인류 문명 최초 교과서 '역사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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