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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표기 확산 전략 '종이해도에서 전자해도로'

동해 표기 확산 전략 '종이해도에서 전자해도로'
국토해양부는 동해 표기 확산을 위해 국내 IT기술을 활용한 전자해도 개발을 통해 동해로 표기된 전자해도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선박항해에 이용되는 해도가 종이해도에서 전자해도로 바뀌고 있어 이같은 전략을 쓰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모나코에서 열린 국제수로기구 총회에서 종이해도 상의 바다 경계를 규정하는 S-23에 대한 무용론이 제기되면서 S-23을 따르지 않아도 되는 전자해도의 중요성이 커진 점도 이러한 결정의 배경이 됐습니다.

정부는 전자해도 화면에 수심 뿐 아니라 기상변화, 조류 속도, 파고, 선박 좌초 등 돌발상황을 무선통신망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높은 기술력의 제작 표준을 마련해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실제로 한국의 전자해도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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