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내과와 소아청소년과의 항생제 처방률이 구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하반기 서울의 내과와 소아청소년과 의원급에서 감기ㆍ인후염 등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이 구별로 1.8배의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내과와 소아청소년과를 합친 경우 항생제 처방률은 동작구가 48.76%로 가장 높았고, 서초구가 27.18%로 가장 낮았습니다.
소아청소년과만 따졌을 경우에는 처방률이 가장 높은 구는 중구로 52.76%였고, 최저는 양천구 19.86%로 2.6배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서울시는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각 구 보건소에서 의료계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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