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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음식점 불길, 순식간에 옆집으로…아수라장

<앵커>

어젯(28일)밤 음식점에서 시작된 불이 바로 옆 가정집으로 번지면서 손님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유덕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소방관들이 시뻘건 불길을 향해 물줄기를 뿌립니다.

대전 동구 판암동의 한 대형 음식점에서 불이 나기 시작한 건 어젯밤 10시 반쯤.

불은 1시간 넘게 계속돼, 음식점 내부를 모두 태운 뒤 바로 옆 가정집으로까지 번졌습니다.

1억 원 넘는 재산피해가 났고, 손님과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음식점 안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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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10분쯤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서창분기점 부근에서 승용차 4대가 잇따라 부딪혀 운전자 두 명이 다쳤습니다.

앞서 가던 승용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고 옆으로 쓰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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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어제 오후 4시 20분쯤 경남 함안에서는 주차 중이던 5톤 트럭이 브레이크가 고장을 일으키면서 마주 오던 시내버스와 정면으로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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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 20분쯤 경북 울산 대운산에서는 등산 도중 다리 경련으로 쓰러진 52살 이 모 씨가 소방 헬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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