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 10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 고려아연사거리에서 47살 박 모 씨가 몰던 10톤 크레인차량과 54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4.5톤 트럭이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운전자 54살 김 모 씨의 발이 운전석에 끼어 출동한 소방구조대가 유압식 기계로 운전석을 벌려 김 씨를 구조했습니다.
김 씨는 가벼운 찰과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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