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8시쯤 충남 부여군 초촌면 세탑리에 있는 한 플라스틱 재생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야적장에 쌓아놓은 플라스틱 등 재생원료를 태우고 공장 2동에도 옮겨붙었습니다.
소방당국이 소방차와 화학차 등 30여 대를 출동시켜 진화에 나섰지만 플라스틱과 고무 등이 타면서 연기가 계속 나는데다 불길마저 거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불은 1억 5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 반 만인 오전 11시 반쯤 모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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