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중국과 일본이 대륙붕 마찰을 빚고 있는 남태평양 오키노토리시마를 암초가 아닌 섬으로 인정했다고 마이니치신문 등이 보도했습니다.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는 주변 4개 해역에 대한 일본의 대륙붕 확장 요구에 대해 국토면적의 82%에 해당하는 31만㎢를 인정했습니다.
위원회는 특히 오키노토리시마를 섬으로 보고 북방 해역 17만㎢를 일본의 대륙붕으로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오키노토리시마의 남방 해역 25㎢에 대해서는 중국의 반발을 고려해 결론을 유보했습니다.
대륙붕으로 인정받은 해역에 대해서는 배타적경제수역 밖이라 해도 해저자원의 개발권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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