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부경찰서는 음식점 주인 등 4명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주방장 51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씨는 오늘(27일) 오후 5시 50분쯤 제주 용담동의 한 음식점에서 주인 43살 연 모 씨와 연 씨의 부인 43살 이 모 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뒤, 자신을 붙잡으려는 2명을 추가로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연 씨 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방장 이 씨가 카페 임대 등의 문제로 주인 연씨 내외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홧김에 흉기로 찌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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