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5시 반쯤 전남 함평군 월야리 서해안고속도로 함평천지 휴게소 근처에서 광주 방향으로 가던 승용차가 휴게소 안내 표지판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61살 박 모 씨와 친척관계인 76살 박 모 씨가 숨지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62살 박 모 씨가 크게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단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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