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오늘 국제수로기구의 동해 표기 논의 과정에서 일본이 매우 큰 타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IHO 총회 결과는 일본에 최대의 타격이었을 것"이라면서 "일본이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하기 위해 표결을 부쳤지만 단 한 국가도 이를 지지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일본이 일본해를 단독으로 표기하려는 시도 자체가 의제 채택 단계부터 봉쇄당했다는 점에서 국제사회가 이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알게 된 것도 성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국제수로기구가 관련 논의를 2017년에 다시 하기로 함에 따라 동해 병기를 계속 추진키로 했습니다.
청와대 "IHO 동해표기 논의…일본에 최대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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