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리하러 간 빈집서 50대 男 변사체 발견

수리하러 간 빈집서 50대 男 변사체 발견
대구 북부경찰서는 오늘 아침 8시20분쯤 대구 북구 침산1동 빈 주택에서 50대 남성의 시신을 인부 이모 씨가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철거 용역업체에서 일하는 이 씨는 철거 작업을 위해 빈방에 들어갔다가 옷을 입은 채 반듯한 형태로 누워있는 시신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시신 부패가 진행된 상태여서 육안으로는 시신 훼손을 확인할 수 없다"며 "DNA확인 작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신이 발견된 빈 주택은 새 주인이 이사오기 위해 수리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