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는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국가가 경제 상황이 나아지고 인플레 압력이 커지고 있다며 경제 운용 기조를 바꾸고 통화정책의 고삐를 조일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IMF는 아시아의 경제성장이 올해 6%, 내년에는 6.5%로 더 나아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한국과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에는 인플레이션이 살며시 다가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아시아 정책 결정자들이 안정적이고 인플레 없는 성장을 뒷받침할 예방적 조치를 조절해야 하는 어려운 임무에 맞닥뜨리고 있다며 거시경제 정책을 더 빠르게 정상화해야 할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IMF는 또 세계 경제가 여전히 취약해 아시아 국가가 심각한 경기 하강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도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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