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최근 인천, 분당, 양재역 등에서 도로 침하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첨단 장비를 동원한 도로 정밀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주요간선도로 197개 지점에서 도로 침하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27개 지점에서는 2회 이상 반복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6월까지 도로 침하가 반복 발생하는 27개 지점을 우선 조사하고, 하반기부터 도로 하부 지반상태를 조사할 수 있는 지표투과레이더를 투입해 정확한 원인을 분석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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