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는 한국 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한 혐의로 25t짜리 중국어선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어선은 어제(26일) 저녁 6시 20분쯤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서쪽 83km 해상에서 허가 없이 조업해 조기 30여 kg을 어획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어선을 군산항으로 압송해 선장 32살 왕모 씨 등 선원 5명을 상대로 조업 경위를 조사한 뒤 처벌할 방침입니다.
올해 들어 군산해경에 불법조업 혐의로 검거된 중국어선은 7척이며, 이 가운데 무허가 조업 선박은 2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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