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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간강사 평균 강의료 4만 7천원

대학 시간강사 평균 강의료 4만 7천원
대학 시간강사의 평균 강의료가 시간당 4만 70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된 전국 4년제 대학 180곳의 올해 시간당 시간강사 강의료를 집계한 결과 평균이 4만 7100원으로, 한해 전보다 4000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국공립 대학의 경우 강의료가 평균 5만 8000원으로 사립대학 4만 2800원보다 평균 1만 5000원 이상 높았습니다.

시간강사 강의료 인상은 정부가 재정지원사업 대상 선정시 시간강사 강의료 항목을 추가하고, 국립대 시간강사 처우개선 사업도 벌인 덕분이라고 교과부는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대학정보 공시 내용을 보면 4년제 대학 재학생 가운데 장애학생 비율은 0.25%로 한 해 전 0.22%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강좌당 학생수는 50명 이하가 전체의 82% 이상을 차지해 중소형 강좌 개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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