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생활고를 비관해 교도소에 가기 위해 택배 차량을 훔친 혐의로 37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25일) 오후 1시 15분 서울 고척동의 한 도로에서 시동이 걸려있는 택배 차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교도소에 들어가기 위해 지난 17일 서울 신림동에서 음식점 기물을 파손하고 음식을 훔친 뒤 자수했지만 불구속 되자 다시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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