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타이완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HTC와 공동으로 자체 브랜드의 전용 스마트폰을 개발해, 이르면 올해 3분기 출시할 예정이라고 대만의 디지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애초 HTC는 구글과 함께 넥서스원을 개발해 왔으나, 구글이 삼성전자와 함께 지속적으로 새 스마트폰을 개발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전략을 바꿔 페이스북과 손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
HTC는 이전에도 페이스북 특화 스마트폰인 '살사'와 '차차'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기업공개를 앞두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의 스마트폰 출시도 그런 전략의 하나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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