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국립기상연구소는 오늘(25일) 봄비의 경제적 효과를 조사한 결과 대기 개선, 수자원 공급, 산불 예방 등 경제적 가치가 한 차례당 최소 212억 원 평균 1,152억 원대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봄비의 가장 큰 효과로 대기질 개선을 꼽았으며 금액으로는 강수 1회당 하루에 약 200억 원에 이르고, 오랜만에 오는 비일수록 경제적 가치도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 수자원 공급으로 비 1mm 당 약 7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어서 산불예방 효과와 가뭄경감 효과가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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