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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운영난 겪는 성남 중소상공인, 시에 지원 요청

<앵커>

성남지역 중소상공인들이 자금과 공장부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최웅기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네. 요즘 중소기업하시는 분들 어렵다는 말 많이 합니다.

성남지역 중소상공인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담보가 없고 자금이 부족한 중소CEO들이 성남시의 적극적인 지원책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이재명 성남시장이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나섰습니다.

담보가 부족한 한 중소기업의 사장과 대출 상담을 가졌습니다.

돈은 필요한데 담보가 부족한 상황.

하지만 사업전망 등을 감안해서 1억 원 대출이 결정됐습니다.

보증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섰습니다.

조찬을 겸한 이번 간담회에는 의욕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성남지역 중소상공인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재단의 보증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성남시가 예산지원을 늘려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최태호/경기도 중소기업 CEO협회 성남지역회장 : 신용이 부족한 부분을 시에서 특별히 지원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경기가 어려운 이 시기에 좀 더 지원을 밀착형으로 더 해야만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장부지를 좀 싸게 공급해달라는 목소리도 많았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성남지역 일자리의 86%를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재명/성남시장 : 위례신도시 산업지원용지라든지 대장동 개발용지, 또 관내 소규모 토지를 우리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하겠습니다.]

성남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업소는 9800여 개.

경기신용보증재단 성남지점은 올들어 2200여 개 업체가 은행으로부터 670억 원을 대출 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서줬습니다.

조그만 사업을 준비하거나 점포를 열고 싶은데, 담보가 없어 은행 대출이 어려운 사람들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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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제 수업이 전면시행에 들어가면서 맞벌이 부부는 물론이고 일반 가정의 부모들도 아이들 걱정이 적지 않습니다.

성남의 중앙 도서관이 수업 없는 토요일을 위해 어린이 컴퓨터 교실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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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어린이 컴퓨터 교실은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8주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3~4학년 과정은 오전에, 1~2학년 과정은 오후에 20명 정원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다음 달 1일 부터 4일까지 인터넷 접수를 받을 예정인데, 저소득층 자녀에 대해서는 오는 26일과 27일 이틀동안 우선적으로 방문접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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