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력을 기준으로 한국 휘발유 가격이 미국의 2배가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이 휘발유가격과 유류세를 1인당 국내총생산으로 조정한 구매력평가를 기준으로 비교해 본 결과, 한국 휘발유는 2.247달러로 1.067달러인 미국의 2.1배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방식으로 세금을 분석해 보면 한국의 유류세는 1리터에 1.017달러로 0.15달러인 미국에 비해 6.67배 수준이라고 시민모임은 설명했습니다.
-----
서울 광진구의회가 대형마트 의무휴일을 지정하는 조례안을 부결시켰습니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관련 조례안이 부결된 것은 광진구가 처음입니다.
서울에서는 강북, 강서, 강동, 송파구 등 자치구가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22일 대형마트의 의무휴일을 처음 시행했습니다.
-----
국토해양부는 지난 달 전국 미분양 주택이 6만 2949가구로 집계돼 지난 2월 6만 4850가구보다 1910가구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로 석 달 연속 감소한 수치입니다.
업계는 분양가 할인과 구입 심리 확대가 기존 미분양 물량을 소진시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광고 형태 가운데 입소문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정보분석업체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2%가 입소문을 신뢰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온라인에 게재된 소비자들의 의견을 신뢰한다는 응답이 73%로 뒤를 이었습니다.
하지만 SNS 광고는 응답자의 25%만이 신뢰한다고 답해 가장 적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