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우리나라에서도 애완견을 차에 매달고 달리는 영상이 비난을 샀는데, 미국에서도 비슷한 일로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시죠.
빨간 트럭 뒤로 말이 줄에 묶여 있습니다.
트럭이 달리자 말은 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는 것 같죠.
결국 말이 넘어지면서 트럭에 질질 끌려갑니다.
지난 휴일, 미국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고스란히 인터넷에 올라 동물학대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비난을 받고 있는 트럭 운전자는 여든여섯의 할아버지입니다.
"늙은 몸으로 저항하는 말을 데리고 갈 길이 이 방법 밖에 없었다"고 해명하고 있지만, 영상을 올린 주민은 "비명을 지르며 아무리 말렸지만, 막무가내였다"고 말해 비난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말은 상처만 입었을 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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