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미국에 군사기술의 폭넓은 이전을 요구했습니다.
셀소 아모링 브라질 국방장관은 현지시간 24일 브라질리아에서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을 만나 군사기술 이전을 핵심으로 하는 국방 분야 협력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아모링 장관은 "브라질은 군사기술 제공이 아니라 군사기술에 대한 접근을 원한다"면서 "브라질이 군사무기 구매에서 가장 중시하는 것은 기술 이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브라질 정부는 차세대 전투기 사업에 따라 약 6조 천억원의 예산으로 신형 전투기 36대 구매를 추진하고 있는데 전투기 제조 기술 이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최근 브라질이 FA-18을 구매하면 기술을 이전할 용의가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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