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15일 군사퍼레이드에서 선보인 미사일 운반 차량의 차대를 판매한 것으로 미국 당국이 추정하는 한 중국 기업이 지난해 자체 웹사이트에 언론발표문을 통해 이같은 판매사실을 자랑한 것으로 보인다고 유엔 외교관들이 밝혔습니다.
미 정보 당국은 중국 기업인 '후베이 싼장 스페이스 왕산 스페셜 비히클'이 북한에 완성차가 아닌 차대를 판매했고 그것도 민수용으로 여겼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한 미국 관리가 말했습니다.
이 관리는 이 중국 기업이 구매자의 실체를 은폐할 의도로 나선 '간판 회사'에 차대를 판매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후베이싼장의 외국거래처 관계자는 북한과 어떠한 거래도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