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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앞바다서 밍크고래 1마리 혼획

영덕 앞바다서 밍크고래 1마리 혼획
포항해양경찰서는 오늘(24일) 영덕 앞바다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밧줄에 감겨 죽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포항해경측은 오늘 오전 11시쯤 경북 영덕군 축산항 동쪽으로 약 20km 해상에서 길이 720cm, 둘레 340cm의 밍크고래 1마리가 56살 천모씨의 통발어선 어구 밧줄에 감겨 죽은 채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밍크고래에서 고의포획의 흔적이 보이지 않아, 영덕북부수협을 통해 8천 500만원에 위판했다고 해경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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