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기대수명 격차가 계속 좁혀지고 있으며 2030년엔 남성이 여성의 기대수명을 따라잡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카스경영대학원의 레스 메이휴 교수가 잉글랜드와 웨일스 지역에서 30살 성인의 기대수명을 분석한 결과 남녀 기대수명 격차가 최고치를 찍었던 1970년대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메이휴 교수는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2030년엔 남녀 기대수명이 87살로 같아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남성의 기대수명이 계속 높아지는 것은 흡연 비율 감소 등 예전보다 더 건강한 생활 방식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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