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빈집털이 절도범 43살 김 모 씨 등 2명을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장물업자 57살 장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3일 저녁 7시 10분쯤 서울 암사동의 한 가정집에 들어가 대형금고를 훔쳐 달아나는 등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180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이삿짐을 나르는 것처럼 위장해 이삿짐용 손수레에 금고를 실어 나르는 대범함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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