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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입시 비리 근절대책 발표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최근 문제가 된 한예종 음악원 교수의 입시비리 사건과 관련해서 유감을 표명하며 입시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박종원 한예종 총장은 올해 입시부터 부정을 막기 위해 시험위원 자격 제한을 현행 5촌 이내 친인척에서 '과거 수험생을 지도한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기시험 현장에 시험입회요원을 배치하고, 실기현장을 동영상으로 녹화하는 등 입시 비리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예종은 경찰 수사 결과가 공식 통보되는 대로 입시 비리에 관여한 교수와 관련 학생들을 중징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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