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15일 평양의 군사 퍼레이드에서 공개한 미사일 6기는 실물 크기의 모형이라는 전문가들 주장이 나왔습니다.
독일 우주공학 슈무커연구소의 북한 미사일 전문가 마르쿠스 실러 박사와 로베트르 슈무커 박사는 최신 보고서에서 북한이 공개한 미사일이 지난 2010년 선보인 무수단 모형보다 조금 개선된 실물크기의 모형이 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실러 박사와 슈무커 박사는 결론적으로 상황이 변한게 없고 북한이 제대로 작동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미사일, 즉 ICBM을 보유하고 있다는 증거는 없다며 북한이 실전배치 가능한 실제 ICBM을 갖추려면 몇 년 동안 수많은 시험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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