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병대와 일본의 자위대가 필리핀의 기지를 공동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 해병대와 일본의 자위대가 주일 미군 재편 계획의 하나로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공동 훈련 후보지로는 남중국해 팔라완섬에 있는 기지가 유력하며 루손섬도 거명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과 일본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복수의 기지를 공동 사용하는 것은 해양력을 키우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됩니다.
미국과 일본은 이미 북 마리아나제도의 미국령 테니안섬 미군 기지를 자위대와 공동 사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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