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북한의 '대남 특별행동' 위협과 관련해 "북한의 새 지도부는 에너지를 잘못된 곳에 투입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눌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위협과 로켓 발사 등은 고립과 압박을 심화시키는 것 외에 아무것도 얻을 게 없다는 점을 북한은 알아야 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는 그러면서 "새 지도부가 태도를 바꿔야 한다면서 체제를 개방하고, 주민들이 잘 먹고 존엄성을 갖고 살 수 있는 21세기 현대사회로 움직이는 데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북한의 잇따른 위협에 대해서는 "로켓 발사 전후로 밝힌 우리 입장과 달라진 게 없다"면서 개의치 않는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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