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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가빈·인삼공사 몬타뇨, 프로배구 남녀 MVP 선정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가빈과 인삼공사의 몬타뇨가 정규리그 남녀 MVP에 뽑혔습니다.

가빈은 MVP투표 22표 가운데 16표를 얻어 데뷔 후 두 번째 영예를 차지했고, 몬타뇨는 20표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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