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8시50분께 충남 부여군 옥산면 저수지에서 강 모(45)씨가 숨져있는 것을 119 구조대와 경찰이 발견했다.
강 씨는 전날 오후 5시30분께 집안 문제로 차를 몰고 나간뒤 귀가하지 않고 연락도 두절돼 가족이 23일 오후 4시30분께 119에 위치추적을 요청한 상태였다.
119 구조대는 경찰에 이 사실을 통보하고 합동 수색을 편 결과 강 씨의 차량이 발견된 저수지에서 시신을 인양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부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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