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가 어제(22일)부터 중국 칭다오 부근 서해에서 대규모 해군합동군사훈련에 들어간 가운데 중국의 첫 항모도 이 훈련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의 첫 항모가 합동군사훈련 시작 이틀전인 지난 20일 다롄항을 떠나 제5차 시험항해에 나선 만큼 항모의 훈련 참가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군사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랴오닝 해사국은 앞서 항모 시험항해를 염두에 두고 4월19일부터 29일까지 보하이만 북부 해역의 항행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합동군사훈련이 22일부터 27일까지 시행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항모 시험운항 기간 대부분이 합동군사훈련과 맞물립니다.
또, 항모 시험항해 지역인 보하이만 북부지역과 중-러 합동군사훈련이 이뤄지는 칭다오 주변 해역이 인접해 있어 언제든지 항모의 훈련 참가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