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동력을 찾지 못한 코스피가 3일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의 '팔자'세에 지수는 보합권 공방을 거듭하다 1970선에서 턱걸이로 마감했습니다.
오늘(23일) 코스피는 2.02포인트, 0.10% 소폭 떨어진 1972.6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해외 증시 호재로 장 초반 반짝 상승했지만 더 이어가지 못한 채 오전 한때 1964.12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13억원어치, 1176억원어치를 내다 팔았고, 기관은 1536억원어치를 사들이며 매물을 흡수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2.19% 떨어져 가장 낙폭이 컸고 유통과 운송장비, 섬유·의복, 서비스업, 제조업 등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2.54포인트 하락한 495.02에 장을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0.10원 오른 1139.50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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