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12 부산 국제 모터쇼가 다음달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됩니다. 100만 명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모터쇼에는, 국내에 처음 공개되는 신차들도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송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바다를 품은 녹색자동차의 향해가 시작됩니다.
다음달 25일부터 10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리는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는 모두 6개 나라 96개 자동차회사가 참여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부산시와 벡스코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수익/BEXCO 대표 : 전시 면적 면에서도 사상 최대고요, 또 출품 대수가 170대입니다. 그래서 사상 최대라고 볼 수 있고 특히 그중에 신차가 15%정도 되기때문에 아주 볼거리가 많을 겁니다.]
관람객 100만 명 이상이 예상되는 이번 부산 국제 모터쇼에는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이 참여해, 모두 170여 대의 차량들이 선보입니다.
전시차량 댓수면에서 크게 늘어난 것은 물론, 지난 2010년 모터쇼에 불참했던 수입차업체들도 잇따라 참여합니다.
특히 녹색자동차의 항해라는 주제에 걸맞게 연비·효율을 극대화 시킨 국내외 친환경 자동차들도 선보입니다.
세계에서 첫 선을 보이는 월드 프리미어등에는 모두 12대의 신차가 전시돼, 높아진 위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김기영/부산시 산업정책관 : 디젤차량에 연비 효율을 극대화 시킨 차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 자동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대거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부산경남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코트라와의 협력을 통한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도 마련돼 해외 수출과 내수시장 확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부산] 부산국제모터쇼 5월 개최…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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