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0년에는 스마트폰에서 쏘아올린 선명한 입체 홀로그램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되고 이동통신망도 40배 빨라질 전망입니다.
지식경제부는 대통령 주재로 오늘(23일) 열린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이같은 미래 IT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범부처 종합 연구개발프로젝트인 '기가 코리아 전략'을 추진한다고 보고했습니다.
지경부는 미래 기가급 무선환경 관련 장비와 서비스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2020년까지 중장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2026년까지 105조 원의 생산과 69만 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혀습니다.
정부의 전망에 따르면 현재의 스마트폰은 오는 2017년까지 무안경식 3차원 단말기로 발전하고 2020년에는 홀로그램 단말기로 진화합니다.
이동통신망 속도는 지금보다 40배 빨라져 3D영화 아바타를 3분 안에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지경부는 특히 2018년까지 기가코리아 전략으로 개발한 기술을 상용화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글로벌 시장의 선점 기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지경부, 2020년 이통망 40배 향상…홀로그램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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