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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개인정보 1175만 건 불법유출, 판매자 검거

인터넷 쇼핑몰 회원 등 모두 1,100만여 건의 개인정보를 불법유출한 쇼핑몰 운영자와 텔레마케팅 업자 등 7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회원들의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유출한 뒤, 미리 계약을 맺은 보험 회사에 판매해 13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보험사와 텔레마케팅 업체와의 공생관계가 드러났다"며, "인터넷 사이트에서 회원 가입을 하거나 경품 이벤트에 응모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 제공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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