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일본 야마구치 현, 미츠이 화학공장에서 큰 폭발 사고가 있었습니다.
어제 새벽 공장의 직원들이 기계 점검을 위해 공장 가동을 멈춘 순간, 큰 폭발음과 함께 시뻘건 버섯 모양 불기둥이 치솟았습니다.
이 폭발로 화학공장 현장 직원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공장 인근의 가옥도 폭발의 충격으로 유리창이 부서지거나 천장이 주저앉아 주민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첫 폭발 후 6시간 뒤 또 한 번 폭발이 일어났지만, 직원들이 모두 대피한 후여서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현지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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