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스마트폰을 빌려달라고 한 뒤 그대로 갖고 달아난 혐의로 30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젊은 여성에게 접근해 스마트폰를 빌려달라고 한 뒤 잠시 통화를 하는 척 하다가 그대로 달아나는 수법으로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120여 대의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범행 수법이 드러나 쉽게 검거될 것을 알면서도 도박에 빠져 계속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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