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실험용 지하시설의 굴착공사를 끝내고 핵실험 준비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본 후지TV 온라인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의 제3차 핵실험에 대해 "외형적인 준비가 갖춰졌으며 언제 핵실험을 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또 일본과 미국 정부는 앞으로 북한이 핵실험에 나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방송은 북한이 지난 13일 장거리 로켓 발사가 실패로 끝나자 핵실험 준비에 박차를 가한 것으로 관측된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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