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카니 미 백악관 대변인은 인도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비교해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북한에 대해서는 탄도 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모든 로켓 발사를 금지한 유엔 안보리의 제재 결의가 적용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인도에 대해서는 "모든 핵 강국들이 남아시아 지역 상황을 불안정하게 할 수 있는 행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인도는 어제(19일) 사정거리 5천km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아그니-5'의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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