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의 두 꽃미남 그룹 샤이니와 씨엔블루가 한 달 여의 짧은 활동을 마감한다.
짧은 활동에 팬들의 아쉬움은 크겠지만 이들의 다음 행보를 기다리며 그 아쉬움을 달래야 할 것 같다. 앨범 활동은 마무리하지만 그래도 쉴 틈 없이 바쁜 행보는 계속된다.
# 뜨거웠던 한 달
지난 3월 19일 미니앨범 ‘셜록’을 발표한 샤이니는 음악 순위 프로그램을 석권하며 한 달 가량의 짧은 한국 활동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샤이니의 미니 앨범 타이틀 곡 ‘셜록’은 KBS ‘뮤직뱅크’ 2주 연속 1위(4월 6, 13일)에 이어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 송을 차지, 3주 연속 1위(4월 1, 8, 15일)를 기록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또 가온 차트가 집계, 발표한 3월 앨범 차트에서 발매 열흘 만에 13만 5,370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3월 26일 새 앨범 ‘EAR FUN’을 내고 타이틀곡 ‘Hey You’로 활발한 활동을 한 씨엔블루도 한 달간의 짧은 음반 활동을 마무리한다.
씨엔블루가 10일 발매한 ‘EAR FUN’의 Special Limited Edition(특별 한정판)은 5만장이 발매와 동시에 절판됐다. 이로써 특별 한정판과 오리지널 앨범은 총 13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 활동은 계속 된다
뜨거운 인기에 샤이니는 컴백 당시 예고했던 4주 활동에서 1주를 연장, 이번 주 음악방송 프로그램 출연을 끝으로 ‘셜록’ 활동을 마친다.
20일 KBS ‘뮤직뱅크’, 21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셜록'의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후에는 해외 공연이 예정돼 있다. 25일 후쿠오카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전국 아레나 투어 'THE FIRST JAPAN ARENA TOUR SHINee WORLD 2012'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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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역시 이번 주 음악 방송을 끝으로 ‘EAR FUN’ 공식 활동을 마무리 하고 개별 활동을 시작한다.
정용화는 다음 음반 준비를 위한 음악적 충전 시간을 갖고 강민혁과 이종현은 각각 드라마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 SBS ‘신사의 품격’ 촬영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정신은 다음 음반을 위해 악기 연주와 작곡 공부에 더 시간을 투자하고 꾸준히 연기 준비도 하면서 연기에도 도전을 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정아 기자)
샤이니-씨엔블루, 뜨거웠던 한달 ‘이후 활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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