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에 장난전화를 한 사람이 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화성 동부경찰서는 허위로 112신고를 한 혐의로 47살 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 씨는 어제(19일) 새벽 6시쯤 경기도 오산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고 가다, "감금을 당했다"며 휴대전화로 3차례에 걸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 씨는 함께 차에 타고 있던 내연관계인 49살 유 모 씨와 싸운 뒤, 유 씨를 골탕먹이려고 신고를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신 씨를 입건한 경찰은 공무집행방해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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