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을 앞두고 NBC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이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밋 롬지 전 주시사에게 6%포인트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BC방송 등이 지난 13부터 17일까지 천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오바마 대통령를 지지한다는 응답자가 49%, 롬니 전 주지사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43%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누가 더 경제를 잘 이끌어나갈 것이냐는 질문에서는 롬니 전 주지사가 40%의 지지를 얻어 34%의 지지를 받은 오바마 대통령을 앞섰습니다.
한편 폭스뉴스가 플로리다주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오바마 대통령과 롬니 전 주지사의 지지율이 45%대 43%로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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