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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해경청, 폭력배 낀 마약사범 4명 검거

경남 남해해경청, 폭력배 낀 마약사범 4명 검거
경남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마약 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히로뽕을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로 폭력조직 '20세기파' 41살 이 모 씨 등 4명을 검거했습니다.

또, 이들이 갖고 있던 히로뽕 3g도 압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수차례에 걸쳐 부산과 경남지역의 마약 투약자들에게 히로뽕을 공급하거나 직접 투약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평소 알고 지내던 41살 정 모 씨 등 2명을 꾀어 마약을 투약하게 만든 뒤, 다른 큰 실적을 올리게 해주겠다며 담당경찰관에게 거래를 시도해 자신의 죄를 감추려 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들의 대포통장에서 자금이 중국으로 빠져나간 사실을 포착하고 공범자를 추적하는 한편, 히로뽕 밀반입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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