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이 유엔 평화안을 이행하도록 무기금수 등 더욱 강력한 유엔 제재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여행과 금융제재, 무기 금수를 포함한 유엔 결의안이 채택되도록 서방과 아랍국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그러나 안보리에서 러시아가 이같은 결의안에 반대할 가능성이 있다며 외교와 경제 차원의 추가 제재를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앞서 30명의 비무장 감시단 선발대 파견을 골자로 한 시리아 결의안 2042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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