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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두 발 놔두고, 네 발로 달리는 원숭이男…왜?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 '인터넷 톡톡'입니다.

100m 달리기라면 자신있는 분들, 혹시 기록이 얼마나 나오시나요? 

일본에는 '네 발'로 100m를 18초 만에 달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달릴까요? 함께 보시죠.

한 남자가 개구리처럼 쪼그려 앉아 다리를 푸는데요, 잠시 후 남자가 그 자세 그대로 달려나갑니다.

빠르죠? '네 발로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빠르다!' 라고 말하는 일본의 이토 켄이치씨인데요.

집에서도 이렇게 개가 달리는 모습을 보며 네 발로 달리는 방법을 연습하고요, 횡단보도를 건널 때도 연습은 계속 됩니다.

이토 씨는 이렇게 10년 가까이 꾸준히 훈련을 해왔는데요.

지난 2008년, 100m를 18초 58로 주파해 기네스 세계 기록도 세웠습니다.

이토 씨는 언젠가는 네 발로 달리기가 올림픽 육상에서 정식 종목으로 인정받을 거라고 굳게 믿고 있는데요.

그래서 지금도 이렇게 다리 힘도 기르고,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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