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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SOS' 덕분에 10분만에 성폭행범 검거

'원터치SOS' 덕분에 10분만에 성폭행범 검거
휴대전화로 긴급신고를 할 수 있는 '원터치 SOS'로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던 범인이 10분 만에 검거됐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지난 18일 새벽 3시쯤 경기도 용인시 한 주택에서 20살 김 모 씨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37살 이 모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당시 집 안에 김 씨가 혼자 있는 것으로 알고 방충망을 뚫고 침입했지만, 같이 살던 윤 모 씨가 본인의 휴대전화로 '원터치SOS'에 신고를 했습니다.

당시 윤양은 크게 놀라 신고 전화에서 아무 말도 못 했지만, 자동 제공되는 위치정보를 보고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해 범인을 10분 만에 검거했습니다.

'SOS 국민안심 서비스'는 휴대전화나 스마트폰, 전용단말기 등을 이용해 112신고센터나 보호자에게 위치정보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지난해 4월 도입돼 지금까지 모두 21건의 범인 검거하는 실적을 거뒀습니다.

행정안전부는 'SOS안심서비스'를 올 7월까지 충북·전남·경남·제주 등으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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