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의 경전철이 내년 4월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용인시는 오늘 사업 시행사인 용인경전철 측과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용인경전철의 운영 수입이 민간 투자비 상환금액과 운영비의 합계액에 못 미칠 경우 부족금을 보조하는 방안을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간 투자비는 1,2단계 국제중재 판정에 따라 산정하기로 하고, 봄바디어 트랜스포테이션코리아가 3년간 위탁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용인시는 올해 시설물 안전점검과 운영인력을 채용을 마치고 내년 1월부터 시운전을 거쳐 4월부터 정상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용인시는 지난해 9월 국제중재 1단계 판정 결과에 따라 경전철 민간투자비 5천 백59억원을 지급하게 됐으며, 행정안전부로부터 4천 4백20억원에 대한 지방채 발행 승인을 받은 바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