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서울 양재동에 들어설 대규모 복합유통센터 '파이시티'와 관련해 인허가 비리 혐의를 잡고 사무실과 관계사, 파이시티 대표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파이시티 프로젝트는 양재동 옛 화물터미널 9만6천제곱미터 부지에 백화점과 쇼핑몰, 오피스 빌딩 등을 짓는 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으로 단일 건물로는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중수부 관계자는 "하이마트를 수사하다 범죄혐의가 포착돼 수사에 착수하게 됐다"며 하이마트와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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